지난 12월 5일부터 21일 까지 매주 화, 목요일 총 7강좌가 3주 동안 있었으며 일반 시민은 물론 초등학생, 중학생도 참석해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았다.
이 날 26명의 수료 교육생 중 최연소 수료자로 박완우(초5년) 학생이 있었다. 완우군은 3주 동안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참석해 높은 학구열을 보였으며 참여 하게 되어 즐겁고 좋았다는 소감을 말했다.
참가자들은 "거제도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겨보며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여주는 기회가 오래 계속 되기를 바란다"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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